고구마는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 및 변비해소, 간 기능 보호에 효과가 있으며 폐암을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고구마, 호박, 당근) 중 하나로 항암효과가 크다.
광주·전남지역에는 전남 해남·무안산이 주로 출하되고 있으며, 광주 각화동도매시장 일일 반입량은 40~60톤이다.
이달 고구마 가격은 작황부진으로 높은 가격대에 거래되던 전년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 별다른 기상피해가 없어 작황 양호로 안정적인 공급이 전망되고 있다.
실제 광주지역 고구마 도매가격(상품10㎏) 지난달 평균 가격은 2만5200원이었지만 지난 2일 2만원에 이어 10일 현재 1만8000원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aT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추석 이후 소비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예년에 비해 수요가 적어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당분간 약보합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