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5일 GSM아레나, 폰아레나 등 외신은 테스트 자동화 연구소인 옵토피델리티(OptoFidelity)의 테스트 결과를 소개했다.
옵토피델리티는 자체 제작 시스템으로 아이폰5S, 아이폰5C, 갤럭시S3을 테스트했다. 3개의 제품 중 아이폰 기종들은 반응속도가 빨랐다.
그러나 문제는 터치 인식 정확도는 18개월 전에 발표된 갤럭시S3이 더 좋았다는 점이다.
옵토피델리티는 정확도 테스트를 위해 로봇의 손가락으로 스크린의 특정 좌표를 터치하고 이것을 스마트폰117에서 인식하는 터치 좌표와 비교했다.
그 결과 갤럭시S3은 스크린의 모든 부분에서 정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반해 아이폰5S와 5C는 스크린의 하단 부분에서만 정확했을 뿐 가장자리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졌다.
이는 아이폰 스크린에서 Q나 O, P 등의 키를 입력할 때 오타 발생의 이유가 될 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