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계 디바 민해경은 MC 이영자의 짖궂은 돌직구에. 과연 어떻게 반응했을까. 80,90년대 가요계 디바 민해경이 최근 진행된 KBS ‘전국고민자랑 - 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부녀사이라고 오해받는 신혼부부가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남편과 팔짱을 끼고 걸으면 사람들이 수군거린다. 나와 남편을 부적절한 사이로 보고 이상하게 쳐다본다” 며 고민을 털어놨다.



MC들은 게스트에게 “동안 얼굴 때문에 어리단 말을 들어본 적이 있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민해경은 “내 남편이 5살 연하” 라고 답하자 MC들은 “민해경씨 진짜 동안이다. 어려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MC 이영자는 “근데 언니 내일 모레 환갑이죠?”라며 돌직구를 날렸다.이후 민해경은 이영자의 짓궂은 질문에 재치 있게 받아 쳤고 둘 사이의 묘한 긴장감은 녹화가 끝날 때까지 지속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민해경은 1962년 생으로 올해로 만 51세이며, 5세 연하 남편에게 그녀가 프로포즈를 먼저 한 사실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사진=KBS ‘전국고민자랑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