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일 문을 연 NC백화점 광주점이 다음달 8일을 전후해 지상 1층과 6~8층 매장의 리뉴얼을 마치고, 전체적으로는 오는 11월22일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기존 버버리 등 명품이 입점했던 1층에는 샤넬, 구찌 등 새로운 명품 매장인 럭셔리갤러리가 들어선다. 입점 업체가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다른 백화점과 달리 백화점 측이 직접 수입·판매함으로써 명품 구매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니캐주얼·아동스포츠·구두제화 매장이 있었던 6~8층에는 스포츠아웃도어·아동전문관·모던하우스가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8층 모던하우스 매장은 가전, 가구, 주방용품 등을 자체 수입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고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NC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비로소 NC백화점만의 색깔을 칠했다”면서 “기존 주고객층인 40~50대를 비롯 그 이하 연령층의 고객을 유입할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세분화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