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최하는 에코-엑스포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한 실천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전시로 200여개의 기업과 4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친환경 혁신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주제로 270m2 규모의 부스에 ▲친환경 정책 ▲친환경 제품 ▲친환경 스쿨 등 3개 코너를 구성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성과를 소개한다.
'친환경 정책' 코너에서는 삼성전자의 중기목표인 EM2013(Eco-Management 2013)의 주요 성과인 국내외 친환경 평가·어워드, 환경마크 인증, 대외 협력 프로그램 진행 상황 등을 영상으로 전시한다.
'친환경 제품' 코너에서는 에너지(Energy), 물(Water), 자원(Resource), 소재(Material) 4가지 테마의 친환경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친환경 스쿨' 코너에서는 삼성전자 제품의 친환경 기술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대상으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그린스쿨', 임직원들이 실시하는 친환경 봉사활동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친환경 활동이 소개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전세계 12개 친환경 인증기관에서 업계 최다 3274개 모델에 대해 환경마크 인증을 취득하며 제품의 친환경성을 공인받고 있다. 12개 환경마크 제도는 한국, 중국, 미국(EPEAT, UL, CSA), EU(Eco-Flower, NEMKO), 독일, 스웨덴,
북유럽(Nordic Swan), 대만, 캐나다에서 시행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각국 정부는 조달 구매 시 환경마크 인증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녹색구매 정책을 통해 친환경 제품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10월 저전력 LED와 영상콘텐츠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전년 동급 제품보다 연간 전기료를 27% 가량 낮춘 스마트 TV(모델명:UN55F7100)로 국가공인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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