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기금이사에 홍완선 전 하나은행 부행장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신임 기금이사는 임명권자인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부터 이날 임명장을 수여받고 기금운용본부장 업무를 시작한다.

신임 기금이사는 8월 말부터 개시된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국민연금공단 기금이사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통해 추천대상자로 선발됐다. 선발 절차는 이사장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최종후보자로 추천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이사장이 임명하는 방식이다.
 

한편 홍완선 신임 기금이사는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대표(부행장), 하나대투증권 부사장, 하나은행 신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