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립발레단에 항공권 후원 및 무대장비 등의 화물 운송료 할인을 지원한다. 또한 국립발레단과의 제휴 내용 및 주요 공연 내용을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국립발레단은 아시아나클럽 회원 전원에게 국립발레단의 주요 공연을 20% 할인해준다. 우수회원에게는 프로그램북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는 12월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하는 <호두까기인형> 공연에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초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담당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립발레단이 해외 유명 발레단과 어깨를 겨눌 수 있도록 아시아나항공이 날개가 돼 주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1년째 후원 중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비롯해 국립국악원, KBS교향악단과 제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악, 클래식, 영화, 발레를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의 문화 전도사로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국립발레단 세계화의 날개 되다
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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