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호주 캔버라 보다폰 대리점에 폭발한 것으로 전해진 애플의 아이패드에어 모습(사진=헤럴드선)
애플의 아이패드에어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 일간지 <헤럴드선>은 캔버라 보다폰 대리점에 전시된 최신 아이패드에어가 폭발했다며 현장사진을 지난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패드에어 폭발은 보다폰 대리점 내에서 시작돼 연기를 내며 상점 내를 가득 채웠다.

 

보다폰 대리점 직원은 “아이패드에어 데모 모델에서 갑자기 불꽃이 피어올랐다”며 “연기와 불꽃이 태블릿에서 계속 피어올라 즉각 소방서에 전화를 했고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다.


애플은 6일 직원을 이 점포에 보내 태블릿을 수거했고 현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