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의 주요 고객층이 겨울철 빙판길, 비포장도로 등 험로 주행이 많아 안정적인 주행성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랜드 스타렉스 4WD 모델은 도로 조건이나 주행 상황 등에 따라 운전자가 2륜구동과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게 해 상황에 맞는 최적화된 주행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4륜구동 시스템의 안정적인 주행성능이 보다 잘 구현될 수 있도록 기존의 16인치 타이어 대신 17인치 타이어를 4륜구동 전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급제동, 급선회 등 위험상황 발생 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도 디젤 왜건형 2륜구동과 4륜구동 럭셔리 이상 전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드 스타렉스의 고객 대부분이 인원 및 화물수송 업무가 많은 개인사업자인 만큼 합리적 가격과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사양을 갖춘 제품과 부담 없는 착한 가격으로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랜드 스타렉스 4WD 모델 가격은 12인승 ▲디럭스 2490만원 ▲럭셔리 2660만원 ▲프리미엄 2770만원, 11인승 ▲럭셔리 2670만원 ▲프리미엄 2785만원 ▲VIP PACK 290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2륜구동 디젤 왜건형 모델 가격은 12인승 ▲럭셔리 2460만원 ▲프리미엄 2570만원, 11인승 ▲럭셔리 2470만원 ▲프리미엄 2585만원 ▲VIP PACK 2710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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