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뚜르 드 프랑스에서 리들리로 TTT에 나선 로토-벨리솔팀/이미지=로토-벨리솔
벨기에 자전거 브랜드 '리들리(Ridley)'가 새 주인을 만날 예정이다.



현지 일간지 '데 테이드(De Tijd)'는 12일(현지시간) 리들리의 대주주인 컴펜(Kumpen)家가 올 연말까지 자신들의 지분을 매각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리들리(Ridley/Race Production NV)의 시가총액은 올해 기준 약 2400만유로(약 3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들리는 그라이펠 등이 활약하는 벨기에 UCI프로팀 '로토-벨리솔(lotto-belisol)'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