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을 위한 ‘전통시장 릴레이 캠페인’의 1호 주인공이 탄생했다.

18일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조애여성경제인연합회장과 윤순남 전남여성경제인연합회장을 한 160여명의 광주·전남여성경제인연합회원들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어치를 구매하며, 전통시장사랑 릴레이 캠페인 1호 주인공이 됐다.
 
전통시장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사용되는 온누리상품권의 판매촉진을 위해 중소기업청이 시행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이다.
 
광주·전남여성경제인협회는 1999년에 창립돼 지역 내 여성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출범한 여성 경제인 단체로, 최근에는 지역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여성경제인협회와 전남여성경제인협회로 분리됐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전통시장사랑 릴레이 캠페인은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공공기관·지자체·기업·단체·학교 등이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통시장사랑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단체는 광주전남중기청 공공판로지원과 서정남 연구사(062-360-9141, seojn@smba.go.kr)에게 신청하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