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요리전문 직업교육 프로그램 ‘SK 해피쿠킹스쿨’이 오는 23일 국내 유수 전문 레스토랑과 협력을 통해 인턴십 프로그램 ‘A Saturday Lunch’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SK 해피쿠킹스쿨은 교육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보다 다양한 실전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국내 유수 호텔 및 레스토랑과 양해각서를 체결, 현장 실무 습득을 위한 인턴십 지원, 졸업 후 취업연계 지원 등 전문 조리사 양성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현재 7기 교육생들은 산업 현장에서 인턴십을 통해 기본기는 물론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배양하고 있으며 해외 인턴십에도 일부 교육생이 참여해 글로벌 현장감각을 익히고 있다.
교육생들은 ‘A Saturday Lunch’ 오픈을 통해 그동안 SK 해피쿠킹스쿨의 교육과정과 인턴십 현장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레시피와 플레이팅 개발뿐만 아니라 식자재 구입 및 관리, 매장 운영 등 경영 실무 전반에 직접 참여해 실제 창업감각을 익힐 수 있게 된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하게 되는 김은희 셰프(레스토랑 ‘더그린테이블’ 총괄셰프)는 “부족하나마 SK 해피쿠킹스쿨 교육생들이 조리사로서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 무척 기쁘다” 며 “이번 ‘A Saturday Lunch’를 통해 그 동안 교육생들이 땀흘려 얻은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실전에서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 Saturday Lunch’는 오는 23일 낮 12시부터 3시까지 한식 레스토랑 '오늘', 프렌치 레스토랑 '더그린테이블', '르꽁뜨와', 이태리 레스토랑 '오키친3', '인스턴트핑크' 총 5곳에서 오픈한다.
SK 해피스쿨은 재능과 열정이 있으나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전문교육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이 전문직업교육을 통해 자립하고 산업현장에서 모범적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SK 해피쿠킹스쿨’(요리분야), ’SK 해피카스쿨’(도장 및 외장관리 분야) 두 가지 분야에서 1년간 무료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머니위크 김진욱 기자 li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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