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권 시의장은 ‘필리핀 태풍 피해민 돕기’ 호소문을 통해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지닌 도시로서 인권·평화·나눔의 정신을 국제사회에 실천할 때”라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사랑하는 가족, 친지들을 잃어 큰 슬픔에 빠져 있을 필리핀 국민에게 깊은 애도와 심심한 위로를 표하면서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모든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25일까지 필리핀 태풍 피해민 돕기 모금운동을 계속할 예정이며, 위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리핀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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