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온 콘서트 4 러브(Love)>는 베토벤바이러스의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가 꾸미는 무대로 딱딱하고 무거운 클래식 공연이 아닌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사랑받은 공연이다.
올해 공연은 클래식 마니아를 위한 연주를 테마로 해 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드보르작 9번 교향곡 '신세계로부터' 등을 연주한다. 특히 서 지휘자는 CF와 생활현장 속에서 대중과 교감하는 클래식 음악에 대해 해설을 하며 관객들에게 감상의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2부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테마로 해 국내외 겨울 가곡과 크리스마스 캐롤곡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불우이웃에 연탄을 기부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12월7일. 여의도 KBS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0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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