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이번주 주간추천종목으로 CJ헬로비전, 현대글로비스, 한화생명, 현대EP를 선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CJ헬로비전에 대해 “방송가입자 증가와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개선에 따른 매출 성장과 신규사업 적자축소로 안정적인 실적 달성으로 4분기 실적이 3분기 대비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계속되는 공격적인 인수합병(M&A)를 통해 가입자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글로비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169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며 “현대제철 3고로 가동으로 인해 물동량이 증가하는 제선원료운송 부문과 CKD부문의 매출 성장이 예정돼 있어 4분기에도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은 “저금리기조에도 불구하고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며 사차익 증가, 신계약 성장, RBC 상승 등 불안정 요소들은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라며 “양적완화 축소 시점이 연기됐으나 중장기적 금리 상승에 따른 이차익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지적했다.

현대EP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공장 증설과 국내 수급 개선으로 2014년 전사업부에 걸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이라며 “현재 현대EP의 주가는 매년 지속되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과 수익성 확대를 감안하면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