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쿡(ART&COOK)-미술을 담다>는 음식을 담아내는 용기에 그 초점을 둔 기획 전시다. 한국의 전통도기 명인부터 현대작가에 이르기까지 음식을 담아내는 용기와 주방 용품들이 어떻게 미술을 담아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도예, 설치미술, 회화, 사진, 미디어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작가 17인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공예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 총 10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며, 겨울 방학을 맞아 나만의 텀블러를 만들어 가는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가족, 친구, 동료, 연인 등 많은 만남이 이뤄지는 연말연시를 즈음해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내는 주방 용기들이 어떻게 미술을 담아내는지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12월7일부터 2014년 1월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0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