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광주지역FTA활용 연구회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역 FTA 지원정책 제안 등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광주지역 FTA활용 연구회’를 창립했다고 29일 밝혔다.
FTA 활용 기업과 수출유관기관 실무자급 담당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앞으로 FTA 관련 최신 정책동향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부처 담당관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공통의 애로요인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지역 중소 수출기업들의 FTA 활용 극대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연구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덕룡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차장은 “FTA 활용 기업 및 유관기관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각각의 회사에 도움이 되는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8일 열린 연구회 첫 회의에서는 연구회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 FTA 활용 관련 애로사항 등이 보고·논의됐으며, 참여한 기업들은 FTA 관련한 정보교류와 협력을 통해 FTA 활용 극대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