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엔씨소프트는 전일보다 4.09%(9500원)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24만원을 넘어선 건 지난해 10월5일 이후 1년여 만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에서의 블레이드앤소울 흥행 규모가 시장 예상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중국 현지 반응이 기대 이상"이라며 "2014년 중국 블레이드앤소울 로열티 수입을 기존 1029억원에서 1404억원으로 36.4% 상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애널리스트는 "로열티 수입에서 중국 정부에 지불하는 게임세 5%를 제외한 나머지가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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