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모발이식을 찾는 탈모 환자들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모발이식을 탈모치료의 끝이라 여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실제 모발이식 후 2~3주가 지나면 이식 모발이 일시적으로 빠진 뒤 다시 자라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정확한 결과는 최소 6개월 뒤에 확인할 수 있다.
그 동안은 이식모가 제대로 자리잡고 자라날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를 통해 생착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주변 모발의 탈모 진행을 막기 위해서라도 집도의의 지침에 따라 탈모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이와 같은 사후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수술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확률이 높으며 오히려 수술 실패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
이 밖에도 요즘과 같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으로 인해 실내와 실외온도의 차이가 크고 습도가 낮은 환경에서는 두피의 건조화 현상이 심해져 두피와 모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평소 두피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 탈모에 쉽게 노출 될 수 있기에 정기적으로 두피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항상 두피를 청결히 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관리를 이어 나가는 것이 탈모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맞는 진단과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탈모치료 전문병원이라면 환자의 현재 탈모의 유형과 특징은 물론 추후 탈모 진행 가능성 등을 예측해 최적의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상담 후 적합한 탈모치료를 이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며, 안전하고 효과 높은 탈모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 의료진을 찾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센터 대구점 이찬구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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