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기 회장으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내정된 가운데 KT 주식이 사흘 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35분 현재 KT는 전일보다 1.80%(550원) 오른 3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KT는 최고경영자(CEO) 추천위원회를 열고 황 사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 전 사장은 내년 1월 중순께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