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바벨 채권 ETF’는 단기채와 장기채로 바벨(역기) 모양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채권투자 전략을 활용한다. 기초지수는 'KAP Barbell Index'로, 이 지수는 국고 10년 채권 1종목과 1년 이하 통안채 2종목을 편입해 목표 듀레이션이 2.5~3년이 되도록 구성됐다.
총보수는 연 0.135%이며, 유동성공급자는 대신증권, KDB대우증권이다.
단기유동성 ETF는 KAP Money Market Index를 기초지수로 하며 총보수는 연 0.105%다.
KAP Money Market Index지수는 국고채 3종목, 통안채 21종목, 특수금융채 6종목 등 총 30종목을 동일비중으로 구성한다.
거래소 측은 “채권형펀드 운용경험이 풍부한 한화자산운용 최초의 채권형 ETF로서 ETF를 활용한 다양한 채권운용전략의 확대 및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아리랑 채권형 ETF 2종목 상장으로 전체 ETF 상장종목 수는 145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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