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첫날 광주·전남지역 주요 기업들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한 행사를 곳곳에서 진행한다.

24일 지역 기업들에 따르면 김상균 KT전남고객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내년 1월 1일 오전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900m)에서 새해를 맞아 새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하루가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시장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더 질 높은 통신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회사의 번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KT전남고객본부 임직원들은 또 12월31일 무등산 중계소에서 하루를 묵은 뒤 해돋이에 나선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가래떡과 호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도 새해 첫날 전남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6시30분 해돋이를 함께한 후 해돋이에 나선 관광객들과 소망풍선 날리기, 가족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은행도 이례적으로 새해 첫날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각 영업점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초읽기에 들어간 민영화에 발맞춰 새로운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