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지역 기업들에 따르면 김상균 KT전남고객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내년 1월 1일 오전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900m)에서 새해를 맞아 새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하루가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시장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보다 더 질 높은 통신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회사의 번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KT전남고객본부 임직원들은 또 12월31일 무등산 중계소에서 하루를 묵은 뒤 해돋이에 나선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가래떡과 호빵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도 새해 첫날 전남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
기아차 광주공장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6시30분 해돋이를 함께한 후 해돋이에 나선 관광객들과 소망풍선 날리기, 가족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은행도 이례적으로 새해 첫날 광주은행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각 영업점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초읽기에 들어간 민영화에 발맞춰 새로운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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