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 사무실, 식당, 학교 등 중소사업자 회원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맞춤형 전문서비스는 중소기업, 식당, 학교, 병원, 학원, 숙박업소 등 자영업자-중소사업자 전용 무료멤버십 서비스인 ‘비즈플러스(bizplus.auction.co.kr)’ 서비스이다.

중소사업자 회원들의 구매편의를 돕기 위해 업종별 상품추천, 인기상품 가격비교기능을 비롯해 모바일 전용페이지도 도입했다. 

▲ 옥션이 중소자영업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식자재몰 이후 확대 오픈했다. (사진제공=옥션)

아울러 구매결정시 포인트 2배 적립, 전용콜센터, 전용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영세업자들의 구매편의를 높이고 비용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업종별 상품추천, 인기상품 가격비교 기능을 통해 바쁜 중소업체들의 상품구매 편의를 높였다. 

비즈플러스 페이지에서는 업종을 등록한 사업자회원이 로그인하면, 동종 업종 회원이 가장 많이 구입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일반사무직종의 경우, 복사지, 박스테이프, 믹스커피 등은 물론 눈이 오고 추워진 날씨에 많이 팔린 전기요금 측정기, 제설용 소금 등도 볼 수 있다. 

바쁜 사업자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옥션모바일에서 전용 페이지를 통해 구매 편의성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구매물품 견적서 제공, 전담콜센터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옥션 검색창에 ’비즈플러스’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홈페이지에도 전용버튼을 마련했다.

이번 ‘비즈플러스’ 오픈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이 구매비용절감-편의증진을 위해 오픈마켓을 많이 이용하면서 올 6월 오픈한 식자재코너 비즈클럽 서비스를 전체 상품군으로 대폭 확대한 것이다. 

실제로 옥션에서는 11월 식자재 사업자회원 구매가 전년대비 30% 이상 늘었다. 아울러 작년 11월 사업자고객 전용서비스 비즈온을 오픈한 G마켓의 경우에도 1년새 30% 가량 구매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