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대비 7.9%, 전월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달대비 광주지역은 전기장비(-7.7%), 1차금속(-24.6%), 화학제품(-27.1%) 등은 감소했지만 자동차(12.8%),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금속가공(21.3%) 등에서 증가했다.
광주지역 대형판매액지수는 108.5로 지난해 같은 달대비 1.4% 감소했고, 전월대비 13.0% 증가했다.
광주지역 대형소매점은 지난해 같은 달대비 오락·취미·경기용품과 화장품, 음식료품 및 신발·가방 등의 상품판매는 증가한 반면 의복과 가전제품의 상품판매는 감소했다.
백화점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대비 7.6%, 전월대비 14.7% 각각 감소했고, 대형마트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대비 4.7%, 전월대비 11.7%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화학제품(4.1%), 1차금속(2.8%), 비금속광물(7.0%) 등은 증가했지만, 기타운송장비(-54.9%), 석유정제(-4.5%), 고무 및 플라스틱(-15.3%) 등에서 감소하며 지난해 같은 달대비 9.1% 감소했으며, 전월대비로도 0.7% 감소했다.
전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6.1로 지난해 같은 달대비 3.7%, 전월대비 8.5%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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