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특성화고 재학생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36명의 인턴십 학생들은 1월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금융업무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 고객만족(CS) 등을 교육받는다. 또 일선 영업점 배치를 통한 예비 금융인으로서의 역량도 키우게 된다. 인턴십을 수료한 학생 중 우수 인턴을 선정해 신입행원 채용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오상영 외환은행 경영지원그룹 전무는 "인턴십 합격자들은 향후 KEB의 소중한 인적 자원이 될 것”고 말했다.


한편 특성화고 재학생 인턴십은 고졸 우수인재를 조기 확보하고 소외 및 취약계층 자녀에 대한 취업기회 확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상반기 외환은행이 최초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