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앞에서 카드통합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이틀째 이어갔다.
외환은행 노조는 “다 같은 적자인데 외환캐피탈은 사업정리에 들어간 반면 하나SK카드에 대해서는 자산 2조8000억원, 자본금 6400억원 등환은행의 무상지원을 강요하고 있다”며 “카드통합은 2.17 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 승인신청을 즉각 반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