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춘홍 수석부행장
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반춘홍 부행장이 임명됐다.
 
기업은행은 21일 기업고객본부와 경영지원본부 부행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는 박 부행장을 수석부행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198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줄곧 충청지역 영업현장을 누빈 박 신임 수석부행장은 영업통으로 잘알려져 있다. 특히 2009년 충청지역본부장 시절 한동안 중위권에 머물던 지역본부를 경영평가 최우수 본부로 끌어올리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은행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기업은행은 이와 함께 신임 부행장으로 지난 인사에서 본부 조사역으로 발령낸 김성미, 김도진, 시석중 전 지역본부장을 승진 임명했다.
 
기업은행 역사상 두번째 여성 부행장 탄생으로 관심을 모은 김성미 신임 개인고객본부 부행장은 공단형 여성지점장 1호 출신으로, 뛰어난 영업력은 물론 특유의 섬세함과 감성경영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김도진 신임 경영전략본부 부행장은 비서실, 종합기획부 등 본부 주요 부서와 영업점을 두루 거치며 폭 넓은 안목과 기획능력 및 대외 교섭력 등을 인정받고 있다.

시석중 신임 마케팅본부 부행장은 강남기업금융센터장과 기업고객부장 등을 역임하며 진취적이고 추진력이 뛰어난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