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셋째 날에 접어들며 정보유출 사건에 따른 카드 재발급과 해지 신청이 안정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일 기준 카드 재발급·해지 신청 건수가 1만6000건으로 집계됐다.

카드 재발급·해지 건수는 21일 87만5000건에서 22일 108만8000건으로 폭증한 후 25일 31만7000건, 30일 9만4000건 31일 10만 건으로 감소했다.


2월 1일까지 누적 재발급(383만7000건)과 해지(228만3000건) 건수는 모두 612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유출건수(8500만 건)의 7.2%며 조회건수 대비로는 51.5%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