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력교정수술에 첨단 레이저 기기들이 적용되면서 수술 후 만족도 및 시력 회복 정도도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12일 강남서울밝은안과병원(대표원장 백형일)은 시력교정수술을 받은 환자들 10명 중 9명 이상이 추적조사결과 시력 1.0 이상으로 회복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이를 가능케 한 가장 중요 사항으로 아마리스 1050 RS 레이저를 꼽았다.
아마리스 1050 RS 레이저는 엑시머레이저 중에서도 각막절삭속도가 무려 1050Hz에 달한다고 한다. 이렇게 속도가 빠른 만큼 안구가 레이저에 노출되는 시간도 짧아지기 때문에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각막이 입을 수 있는 열손상도 대폭 축소되어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줄어든다고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라식환자들뿐 아니라 라섹수술을 받아야 하는 이들, 또 각막두께가 너무 얇거나 많은 양의 절삭이 필요해 그동안 수술이 어려웠던 초고도 근시 환자들의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
백형일 원장은 “기존에 없던 7차원 안구추적장치가 정확한 레이저 조사를 가능하게 만들어 시력의 정도에 관계없이 짧은 시간 내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며, “이를 이용한 하이엔드 라식은 수술 후 추적관찰 결과 10명 중 9명 이상이 1.0의 시력 회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수술 후 안정적인 시력 회복을 위해서는 수술 전 검사와 상담부터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눈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올레이저 라식, 라섹수술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병원 측은 수술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3개월간 수술 환자들의 수술 시력 회복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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