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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24분경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 주변의 한 도로에서 관광객 태운 버스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도미니카공화국 국적 외국인 등 10명(중상 2명·경상 8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해당 버스는 'DMZ(비무장지대)평화 관광' 코스인 도라전망대로 향하던 길에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관광버스에는 관광객 21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광버스가 정차 후 출발하는 과정에서 뒤로 밀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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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이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