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이 연임됐다. 또 제주은행장과 신한신용정보 사장에 이동대 전 신한은행 부행장, 이원호 전 신한은행 부행장보를 각각 내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 및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이같은 인사를 마무리밝혔다.
 
이날 황영섭 사장이 연임된 것은 취임 이후 신한캐피탈의 자산 건전성을 제고하고, 영업 활성화를 통해 양호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점이 인정됐기 때문이다.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이동대 제주은행장 내정자는 기업금융전문가로서 신한은행 투자은행(IB)그룹 및 기업부문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이원호 신한신용정보 사장 내정자는 신한 조직문화 확립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이 내정자는 신한은행 경영기획그룹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신한카드 상근감사위원에는 김성화 저축은행중앙회 부회장이 신규 선임 내정됐다. 아울러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안광명 상근감사위원은 연임이 내정됐으며 신한아이타스 상근감사에는 이윤재 전 신한은행 본부장이 내정됐다.

이번에 내정된 자회사 경영진은 각 자회사 이사회를 거친 뒤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