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수앤수는 지난 10일 서울 창경궁로 본사에서 BMR(Bio-Medical Research)사의 뉴로테크 사업부문 전기자극 근육치료기 ‘니햅’(KNEEHAB)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MR은 최첨단 전기치료기기와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40년 이상 연구개발, 설계, 제조하고 있는 전문 글로벌기업이다.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글로벌 스탠더드로 인증 받은 전기자극 치료기기를 폭넓은 임상연구를 통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BMR은 근육재활 및 통증관리를 위한 신경근육자극기를 공급하는 ‘뉴로테크’ 사업부문과 컨슈머 헬스용 전기자극기를 공급하는 ‘슬렌더톤’ 사업부문 등 광범위한 전기자극기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 전기자극 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계약 맺은 니햅은 특허 받은 다중경로 기술에 의한 근육 수축, 이완 사이클을 통해 대퇴사두근육을 강화시켜 무릎 안정성을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한다. 외과적 수술 전·후 및 스포츠 부상과 골관절염 등으로 손상된 무릎 및 대퇴관절 증상의 빠른 회복과 재활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의료기기다.
보령수앤수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 니햅을 독점공급하게 되며 제품은 5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진유성 보령수앤수 대표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BMR의 니햅 도입을 시작으로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임상으로 입증된 기능과 효과, 환자의 편의성 등을 통해 국내 시장점유율도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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