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으로 지명타자로 출전한 텍사스 레이저스 추신수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터트렸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추신수는 미 애리라이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서 1번 지자로 출전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팀이 0-1로 뒤진 3회말 1사 상황에서 2번째 타석에어섰다. 추신수는 샌프란시스코 선발 라이언 보겔송의 5구째를 받아쳐 좌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터트렸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 팔꿈치 통증으로 지명로 출전했다. 이전 시범경기 기록도 타율 0.158(19타수 3안타)로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