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30분 인천 주안동 원내 11층 대강당에서 ‘어깨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들’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로 정해진 ‘어깨관절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정형외과학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일반인들이 어깨질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아 주고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바로병원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어깨관절센터를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월 100~150례 수술을 달성하고 있다.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어깨질환에 관한 치료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오십견 증상과 비슷해 혼동하거나 오인하기 쉬운 어깨질환에 대해서도 알려 준다. 어깨관절 질환을 예방하고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과 예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남훈 바로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50대 이상의 대부분 환자들이 어깨 부위 통증을 무조건 오십견으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어깨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강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