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씨넷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24시간 동안 미국 내에서 구글글래스를 일반인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구글글래스는 현재 선별된 사람에게만 판매된다. 일반 판매금액은 1500달러로 예상된다. 무료 선글래스나 외알안경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구글글래스에 대한 미국인의 구매의향은 높지 않은 편이라 이번 일반판매가 어느 정도의 판매액을 올릴지 예측이 어렵다. 톨루나란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미국인 72%가 사생활침해 문제로 구글글래스를 사지 않겠다고 답했다.
씨넷은 구글의 이번 행사가 현재의 구글글래스 재고 처리를 위해 기획됐을 것이라고 추정한다며 올해 말 일반인을 위한 소비자버전의 헤드셋을 새로 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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