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둘째 딸, 새 신부 된다
서호정씨,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라호텔서 비공개 화촉
신랑은 해외 유학생 출신 외국계 회사 투자·경영 컨설턴트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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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씨가 21일 결혼식을 올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씨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며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된다.
예비 신랑은 해외 유학생 출신의 외국계 회사 투자·경영 컨설턴트로 알려졌다.
1995년생인 서 씨는 서 회장의 둘째 딸로 2018년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 오설록에 제품 개발 담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서 회장은 올 2월 서씨에게 300억원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를 증여한 바 있다. 앞서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데 따른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한 행보로 풀이됐다.
2019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서 회장의 장녀 서민정씨는 2023년 7월부터 장기 휴직 중이다.
코스피 상장사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9일 전 거래일 보다 1700원(-1.60%) 내린 10만4600원레 거래를 마쳐 4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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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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