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부터 2주간 진행된 KB호민관 모집에는 230명이 넘는 고객이 지원했으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10명의 고객들이 선발됐다.
KB호민관으로 선발된 고객들은 10월 중순까지 은행의 상품·서비스·제도·프로세스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고객 불평·불만요소 파악 및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다양한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호민관의 활동을 통해 조직 내 고객중심 사고가 내재화되고 고객이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담아 스토리가 있는 금융을 완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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