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기업들을 사들이며 사업분야를 확장중인 페이스북이 금융업에까지 진출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영국 런던에 있는 전자 화폐 송금·결제 스타트업 기업과 제휴·협력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수주일 내 아일랜드 중앙은행의 허가를 받아 정식 전자화폐 취급기관으로 승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스북이 아일랜드 중앙은행의 허가를 받아 전자화폐 취급기관으로 승인되면 유럽 전역으로의 진출이 가능해진다.
유럽연합(EU)과 유럽경제지역(EEA)에서는 ‘패스포팅’ 법에 따라 회원국 한 나라에서만 금융서비스업 허가를 얻으면 이 공동체 전역에서 자유롭게 지점을 내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아일랜드 한곳에서만 허가를 얻어도 유럽 전역에서 전자화폐 사업을 할수 있다는 것.
페이스북이 전자화폐 및 송금 서비스 헝태 금융 서비스업에 진출하면 이용자들은 자신의 계정에 돈을 보관하고 이를 결제나 교환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