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노키아의 ‘노키아 1100’이 5년간 2억5000만대가 판매되며 전체 휴대전화 누적 판매대수 최고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뿐만 아니라 모든 전자 장치를 통틀어서도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노키아 1100 인기 비결로 저렴한 가격을 꼽았다. 노키아 1100은 수십달러짜리 저가 휴대전화다. 또한 노키아 1100은 이통사 약정기간이 없다. 흑백 폰이긴 하지만 기본 휴대전화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인기를 모았다.
이 제품은 흑백 디스플레이에 텍스트는 4줄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해상도는 96×65픽셀이다. 브라우저나 카메라, 모바일 데이터가 없는 기본적인 피처폰이다. 두 종류의 게임이 설치돼 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팔린 휴대전화는 애플 ‘아이폰5s’로 조사됐다. 1억대의 아이폰5s가 팔렸고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첫 텐밀리언셀러는 이건희 회장이 디자인에 관여했다는 ‘이건희폰’(SGH-T100)이다. 2002년 4춸 출시 이후 삼성은 총 7개의 피처폰을 텐밀리언셀러에 올렸다. LG전자는 2005년 10월 출시한 '초콜릿폰‘(KV-5900)을 비롯해 5개의 피처폰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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