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탈모치료와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그도 그럴 것이 유전적 원인과 남성호르몬이 주된 탈모 원인이었던 과거와 달리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등에 의한 탈모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국내 탈모 인구가 천 만 명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실제 스트레스의 누적도와 음주, 흡연, 식습관 등이 인체에 큰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후천적 요인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경우 몸의 순환을 방해하고 혈액 순환까지 저하시킨다.


이러한 이유로 머리가 아프거나 어깨 결림이 심해지는 증상이 지속되고, 상부로 열이 치우치기 시작하면서 습한 기운이 발생해 두피에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고, 모발의 영양공급은 어려워진다. 때문에 모근을 잡고 있는 힘이 약해져 점차 모발이 가늘어지고 결국 모발이 빠지는 증상, 즉 탈모가 시작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 몸이 약해지면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신체가 '수승화강 부조화' 상태에 이르게 되면서 탈모가 발현되고 악화되는 것으로, 탈모가 시작되었다면 우선 몸 상태를 건강하게 만들어 탈모인자를 자극하는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탈모치료한의원에서는 체질의학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검진을 통해 환자의 건강과 체질상태에 따른 한약을 처방. 원활하지 못한 몸의 기와 혈의 순환을 풀어주며, 꾸준한 약침치료와 관리를 통해 탈모의 진행을 막고 발모를 도와준다.


이때, 단계적으로 체질과 탈모 진행 정도를 분석하여 몸 상태에 맞는 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보다 건강한 탈모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내원치료가 힘든 경우 역시 한약만으로도 탈모가 없던 몸 상태로 되돌리고 모낭으로 공급되는 영양분을 보강하여 모낭을 강화하는 치료가 가능해 충분히 탈모를 극복할 수 있다.

따라서 탈모가 시작된 경우 탈모 방지 샴푸나 두피 마사지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한방탈모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