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54억원의 사회공헌활동비를 지출해 3년 연속 은행권 최고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은행연합회가 발표한 ‘2013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지역사회·공익 분야 693억원 ▲학술·교육 분야 249억원 ▲메세나·체육 분야 127억원 ▲환경 분야 9억원 ▲글로벌 분야 4억원 ▲서민금융 부문에 172억원을 지출했다.

은행연합회가 보고서를 처음 발간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의 사회공헌활동비 합계에서도 농협은행은 단연 1위다. 지난 8년간 약 9300억원, 한해 평균 약 1160억원 규모를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했다.


특히 전국 157개 시군별로 조직돼 있는 NH농협봉사단은 지난 해 2000여회에 걸쳐 8만6579명이 각종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