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KB국민은행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세종지역 아파트매매는 전주와 같은 흐름인 보합세를 보였고, 전세 값은 0.10% 떨어졌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의 전세 값은 10주 잇따라 떨어졌다.
또한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의하면 5월 12일 기준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말과 비교할 때 0.13%, 전세가는 1.59% 떨어졌다. 2013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이다.
신규 분양에 있어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는데, 지난 4월 ‘한양수자인’과 5월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 등은 예전의 세종시 분양시장과는 달리 청약률이 높지 않았고 계약률 또한 많이 낮아진 상황이다. 이렇게 세종시 아파트 열풍이 급냉하고 있는 이유는 수요보다 공급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 2011년 말부터 지난해까지 이미 1만여 가구가 입주를 시작한 세종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3만여가구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2014년 1만4천681가구, 2015년 1만6천가구)
게다가 올 하반기 롯데·신동아건설, 현대·포스코건설 등이 총 7천559가구의 분양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이 지난 3년 동안 이어졌던 세종시의 매매가와 전셋값 급등 현상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아파트 분양의 공급 과잉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정부 정책에 의해 상가용지비율이 2.1%에 지나지 않는 세종시 상가 분양은 아파트 분양과 대조될 정도로 활기를 띄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한때 세종시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의 청약 인기가 좋았으나 이제 공급이 많아져 시들해진 반면 생활 인프라 등의 편의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인식되면서 상가건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세종시 내 생활인프라 및 편의시설들이 턱없이 부족해 상가건물 희소성으로 안전한 투자가 예상되어 분양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세종시에서는 몰리브 상가, 한스 웰시티, 세종드림 등 상가 건물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 위치한 1-5 생활권은 인접 생활권 내 배후 주거 지구 약 33만명, 상시 근무 공무원 수 1만 4천여명, 방문 예상인구까지 약 6만 1천여 명의 수요가 예상되어 벌써부터 세종시에서 가장 높은 분양 경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5 생활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 세종 호수공원을 비롯하여 2014년 12월 준공 예정되어 있는 대통령 기록관, 2018년 완공 예정인 세종 국립 수목원 등이 근접해있어 관광객의 수요까지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고정인구 및 유동인구, 관광객 유입까지 예상되는 1-5 생활권 상가 분양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세종시 최초로 컨셉형 상가가 들어선다고 밝혀지면서 수분양자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컨셉형 상가는 주변 환경 및 수요층에 맞게 특정한 컨셉을 설계하여 지어지는 건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합정 메세나폴리스, 판교 아브뉴프랑 등이 있다.
세종시 1-5생활권에 건설된다고 밝혀진 컨셉형 상가, 유러피안 스트리트 몰 ‘에비뉴 힐’은 파인종합건설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신우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이 지난 3년 동안 이어졌던 세종시의 매매가와 전셋값 급등 현상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아파트 분양의 공급 과잉으로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다.
반면, 정부 정책에 의해 상가용지비율이 2.1%에 지나지 않는 세종시 상가 분양은 아파트 분양과 대조될 정도로 활기를 띄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한때 세종시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의 청약 인기가 좋았으나 이제 공급이 많아져 시들해진 반면 생활 인프라 등의 편의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인식되면서 상가건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세종시 내 생활인프라 및 편의시설들이 턱없이 부족해 상가건물 희소성으로 안전한 투자가 예상되어 분양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세종시에서는 몰리브 상가, 한스 웰시티, 세종드림 등 상가 건물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 위치한 1-5 생활권은 인접 생활권 내 배후 주거 지구 약 33만명, 상시 근무 공무원 수 1만 4천여명, 방문 예상인구까지 약 6만 1천여 명의 수요가 예상되어 벌써부터 세종시에서 가장 높은 분양 경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1-5 생활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 세종 호수공원을 비롯하여 2014년 12월 준공 예정되어 있는 대통령 기록관, 2018년 완공 예정인 세종 국립 수목원 등이 근접해있어 관광객의 수요까지 예상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고정인구 및 유동인구, 관광객 유입까지 예상되는 1-5 생활권 상가 분양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세종시 최초로 컨셉형 상가가 들어선다고 밝혀지면서 수분양자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컨셉형 상가는 주변 환경 및 수요층에 맞게 특정한 컨셉을 설계하여 지어지는 건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합정 메세나폴리스, 판교 아브뉴프랑 등이 있다.
세종시 1-5생활권에 건설된다고 밝혀진 컨셉형 상가, 유러피안 스트리트 몰 ‘에비뉴 힐’은 파인종합건설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신우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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