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사진)가 시민들의 삶의 질 제고에 초점을 맞춘 정책 공약 100가지를 제시했다.
윤 후보는 27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정책발표회를 갖고 '윤장현의 100년 광주를 위한 100가지 약속' 핵심공약 4개를 포함한, 5대 분야 15대 정책을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윤 후보는 이날 '사람과 생명의 도시 광주’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비전은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정책목표는 '안전하고 넉넉하며 따뜻하고 당당하게 꿈꾸는 문화도시 광주'를 제시했다.

정책의 5대 분야는 △ 안전한 생명도시 △ 넉넉한 경제도시 △ 따뜻한 복지도시 △ 꿈꾸는 문화도시 △ 100년 푸른 도시 등이다.


윤 후보는 먼저 안전한 생명도시 분야에서 인권도시 구현과 소외계층 권리보장, 경제도시 분야에서 사회협약을 통한 광주형 좋은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제시했다.

또 따뜻한 복지도시 분야로 자존감 있는 노인 시민참여형 일자리 1만개 창출, 꿈꾸는 문화도시 분야에서 아시아문화전당 연계 문화융합산업 육성, 100년 푸른 도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100년 광주' 푸른도시 조성 등 각 분야별로 3개씩 모두 15대 정책으로 세분화했다.

윤 후보는 "정책 수립 원칙은 시민의 먹고 사는 문제 해결과 사람답게 사는 문제의 해결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모든 정책은 목적을 위해 수단을 마다하지 않는 방식이 아니라, 오직 정당하고 바른 방법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