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혁신위원회는 의식개혁 및 사고예방, 리스크 관리, 인재육성,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소비자 보호, 고객정보 보호 등의 사안을 다루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등록번호 이용 제한에 따른 대체관리번호 사용 ▲전자금융 이상징후거래 탐지(FDS) 및 분석 기능 시스템 구축 ▲전자금융 피해조사 전담센터 구축 ▲전자금융 피해조사 전담센터 구축 ▲종합검사 확대실시 등 5대 혁신안을 채택했다.
'주민등록번호 이용 제한에 따른 대체관리번호 사용'은 고객번호로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전산시스템 변경,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한 경우 고객이 직접 핀패드, 전화다이얼 등으로 입력토록 정보수집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전자금융 이상징후거래 탐지(FDS) 및 분석 기능이 추가된 시스템 구축'은 이상징후 탐지 고객을 위험수준별로 구분하고 위험수준에 따른 전자금융거래 실시간 제한으로 불법이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전자금융 피해조사 전담센터 구축 최초 민원 접수부터 처리과정, 최종 단계까지 전자금융 피해조사 총괄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자금융 피해조사 전담센터 구축은 자회사의 핵심업무 또는 고위험업무에 대해 업무별 체크리스크를 작성하고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보완을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것을 뜻한다.
종합검사 확대실시는 영업점 현장 방문 검사를 확대해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은행은 내부통제 혁신위원회를 통한 혁신안건 도출 및 실행으로 임직원의 윤리의식 강화, 내부통제제도의 미비점 보완 등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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