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페이뱅크는 금융결제원의 현금IC카드결제거래 중계업무를 보조하는 신규 VAN사업자로 거래승인 전송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금IC카드결제 서비스'는 현금입출금 기능을 가지고 있는 IC카드를 직불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로, 복제 및 해킹이 불가능한 IC칩에 거래정보를 담고 고객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야 비로소 결제승인이 완료되기 때문에 보안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또한, 현금IC카드는 신용카드 결제 시 적용되던 2%대의 카드수수료를 1%로 낮출 수 있어 가맹점이 부담하는 카드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은행으로부터 익일 결제대금을 입금 받을 수 있어 자금 회전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페이뱅크 박상권 대표는 “이번 현금IC카드결제서비스를 통해 기존의 금융 ATM VAN 사업에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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