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탈모 환자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무엇보다 모발이식은 수술 만큼이나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후두부에서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하는 수술의 특성상 수술이 잘 되었다 할지라도 환자가 사후관리를 제대로 이어나가지 않으면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
대표적인 예로 많은 환자들이 수술 전후 금연 및 금주를 권하는 지침에 의무감을 가지지 못하는 편이다.
하지만 실제 흡연이나 음주가 수술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수술 후 일주일 정도에 그칠 수 있으나 지속적인 흡연과 음주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다.
또, 정확히 말해 모발이식 후 이식한 모발은 2~3주 후 일시적으로 빠졌다가 다시 자라나며 3개월 정도 후에야 50~70%의 모발이, 5~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80~90%이상의 모발이 자라나온다.
이 기간 동안 집도의의 지침에 따른 관리는 필수라 할 수 있는데, 흡연 시 담배의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해 모낭세포에도 악영향을 끼칠 염려가 크고, 지나친 음주 역시 두피 염증을 유발해 모낭의 생착을 방해할 수 있다.
즉, 수술 전후 약 2주 간은 흡연과 음주를 피하는 것이 이식모의 생착과 성장을 돕고, 안전한 수술 결과를 위한 방법으로 의료진의 지침에 따라 수술 전후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모발이식 수술은 재수술이 결코 쉽지 않은 만큼, 한 번의 수술로 큰 효과를 얻기 원한다면 병원을 찾아 자신의 상태와 수술방법 그리고 사후 관리법에 대해 정확히 숙지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제공=연세모벨르 모발이식 탈모치료 부산점, 정리=강인귀 기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