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의 이번 유상증자는 미국 텍사스주 산안토니아시에 건설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등에 소요되는 자금으로 사용된다.
파루가 태양광 발전호에 1차로 납품하기로 한 규모는 925억원이다. 발전소 건설이 진행되면서 추가 납품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유상증자의 규모는 약 160억원이고 주당 발행가격은 3095원이다.
청약은 우선 구주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정은 3일과 4일 이틀이다. 구주주는 지난 5월28일기준 주식을 보유한 자로 이들에게는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했다. 즉 신주인수권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자는 누구나 구주주로서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구주주 청약의 특징은 청약 가능 주식의 20%까지 초과하여 청약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다. 만약 100주를 청약할 수 있는 주주는 120%까지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구주주 중 청약에 참여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실권주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일반공모는 구구주 청약이 끝난 후 10일과 11일 양일간 모집한다.
한편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 따르면 파루는 유상증자 이후 이번 청약주주를 포함한 모든 주주에게 1주당 0.5주의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6일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