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22일 류현진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선발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LA다저스의 5대2로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올 시즌 11승째(5패)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 동안 5피안타 5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93마일을 기록했다. 고속 슬라이더와 커브 등 유인구에 상대 타자들은 방망이를 헛돌렸다. 투구수는 98개였으며 평균자책점은 3.44에서 3.39로 소폭 하락했다.
11승의 류현진은 팀내 다승 순위에서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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