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탈모환자들을 살펴보면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업무 혹은 학업 등에 의한 스트레스나 정신적 과로가 호르몬 대사의 불균형을 초래해 신체의 정상적인 열 순환을 방해하면서 두피로 과도한 열이 몰려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단 남성탈모가 시작되면 모발이 점차 연모화 현상을 보이기 시작하고 쉽게 탈락에 이르면서 앞이마 혹은 정수리의 두피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때 많은 남성들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탈모치료제에 관심을 가지는데, 한때 해당 약품의 부작용에 대한 기사가 이슈화되면서 복용을 중단한 후에도 발기부전 및 성욕 저하 등의 성기능장애 증상이 지속된다는 점이 남성 탈모 환자들의 발목을 붙잡았다.
이에 한의학계에서는 남성탈모는 신체의 기와 혈의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것으로 보며, 약물 부작용 역시 신장기능저하의 일종으로 본다.
따라서 환자 개개인의 체질과 장기기능에 맞는 한약으로 보신, 보혈에 도움을 주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어 두피 상태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주는 두피관리와 약침 등의 탈모치료로 모발이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 주게 되는데, 이와 같은 한방치료는 탈모치료와 함께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어 약물 복용으로 생긴 부작용 치료 역시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탈모치료제와 함께 병행하여도 부작용 염려 없이 보다 효과적으로 탈모를 극복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남성들이 굳이 탈모치료제의 부작용을 감수할 필요가 없어졌다.
특히 남성 탈모치료는 초기일수록 그 효과가 더욱 좋아지기에 부작용을 우려해 탈모치료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면 치료 후 유지 가능한 탈모치료한의원을 찾아 본인의 탈모 원인과 신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적합한 치료법을 찾기 바란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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