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 우리은행장(왼쪽)이 지난 30일 이영수 생기원장과 중소·중견기업의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30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과 인천테크노파크 내 생산기술연구원 인천지역본부에서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실용화를 위한 경영 컨설팅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기원은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컨설팅을 제공한다.

2001년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 경영컨설팅을 시작한 우리은행의 축적된 컨설팅 노하우와 생산기술 분야 산업원천 기술을 보유한 생기원의 기술력이 결합돼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